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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21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1.10.21 오후 5:54 우주로 날아가는 누리호의 궤적 한국형 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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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직전 민주당 충북도당 접촉…北에 ‘與 총선전략’ 보고
2일 오후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구속영장심사를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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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현직 직원들 “화장실 갔다고 시말서"···쿠팡 "거짓말"
24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쿠팡 물류센터 전현직 근무자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준 기자 “한두 달에 한 번씩은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했다.” “안전교육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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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민주당 투기 의혹 7일 결론…이름은 왜 비공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4월 30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국회를 통과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이 공포되면 시행령 제정 등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5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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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민주당이 졌는데…정의당·열린민주가 칼날에 섰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4.7 재보선 기간 전국을 돌면서 부동산 투기 근절을 외쳤다. 정의당 인사는 "대선까지 민생 사안을 깊게 파고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택 기자 “문재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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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칙에 영혼 털렸다” 2030, LH 사태에 분노 폭발
5일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 하수종말처리장 부지에서 ‘시흥·광명 신도시 대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주민들은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신도시 개발계획의 정당성이 훼손된 만큼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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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LH 투기의혹, 징역 5~7년도 선고 가능한 중대범죄”
송명숙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를 비롯한 진보당원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LH공사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신도시 투기’ 의혹 LH 공사 임직원 규탄 기자회견을 한 뒤 엄벌을 촉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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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의당 구원투수는 전직 의원들?…"이렇게 인물없나"비판도
김종철 전 대표 성추행 사태와 류호정 의원의 비서 부당해고 의혹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정의당을 수습하기 위해 전직 의원들이 대거 귀환한다. 다음달 열리는 정의당 당대표 보궐선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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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단일화 안 매달린다"…與 "이정희 리스크 떠오른다"
9일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낙점된 김진애 의원. 중앙포토 “저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처럼 단일화에 매달릴 생각이 없다.”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후보가 된 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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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배진교 2파전…'포스트 심상정' 정의당 결선투표 변수는?
정의당 새 대표를 뽑기 위한 결선투표가 5일부터 닷새간 진행된다. 지난달 27일 1차 투표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한 김종철 후보와 배진교 후보의 2파전이다. 지난달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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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0개월 복역한 울산 남구청장 복귀…아수라장 출근길
27일 오전 울산 남구청 앞에서 만기 출소 후 출근하는 김진규 울산 남구청장을 남구의회 미래통합당 구의원들과 당원들이 막고 있다. [연합뉴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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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돌아온 반백의 이정희 "민중당 도와달라" 호소
민중당 지지연설 중인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민중당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가 민중당 지지를 공개 호소하며 정치활동을 재개했다. 2014년 통진당 해산 후 정계에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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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년 연봉’서 이젠 500만원…총선 기탁금의 정치학
2001년 10.25 서울 동대문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군소정당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이 1500만원 기탁금 제도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기탁금 전액을 1만원권으로 줄에 묶어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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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정당 챙기려다 발등 찍었다···지지율 3%대 정의당의 추락
추락하는 정의당엔 날개가 없다. 지난 23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정의당의 지지율은 3.7%였다. 같은 기관 조사에서 2014년 12월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 정의당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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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팽'당한 정개련 하승수 "양정철 교체하라"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전당원 투표를 통해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결정한 날은 3월 11일이었다.12~13일 24시간 동안 전당원 투표가 진행됐고 13일 이해찬 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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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장 앞 가부좌 튼 황교안 "최후 순간까지 싸워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국회 본회의가 예정된 13일 오후 국회 본청 입구 로텐더홀에서 선거법 공수처법 통과 반대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2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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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 신당 이름은 ‘새로운보수당’…당명에 ‘보수’ 못 박은건 최초
바른미래당 비당권파가 주축인 ‘변화와혁신’ 창당준비위원회는 12일 신당의 당명을 ‘새로운보수당’으로 확정했다. 이날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과 유승민 인재영입위원장(둘째 줄 왼쪽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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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진보아재 정치 노잼"···선거법 올인 진보당 향해 일침
진보 가치 유보하고 조국에 힘 보태자 지지세력 이탈, 기반 흔들 선거법 개정 수혜 노린 비판적 지지가 정책 정당 이미지 훼손 정의당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도덕성 논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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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386 하면 떠오르는 단어? 1위 민주화투쟁 2위 내로남불
‘민주화투쟁과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언뜻 어울리기 힘들어 보이는 이 두 단어가 386세대를 가장 잘 상징하는 말로 꼽혔다. 그만큼 386세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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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기획] NL·PD 갈등 30년···PD계열 조국에 음모론도 등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해 12월 31일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뉴스1] ━ PD계열인 조국, NL이 꺼리나…운동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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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보했던 ‘창원 성산’ 어쩌나…이해찬의 고민
4·3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 마감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창원 성산의 ‘진보 단일화’ 여부가 정치권의 초미의 관심사다.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의 지역구인만큼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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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대 총선에서 후보 못 낸 ‘창원 성산’ 양보냐 완주냐, 이해찬의 딜레마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지난해 9월 12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청 도청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상남도 2018 예산정책협의'에 참석해 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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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황교안 미묘한 관계…탄핵 거치면서 균열 생겼나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황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의 첫 법무장관으로 발탁된 이후 국무총리와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거치며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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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 구도 노리는 홍준표…천안함 찾아간 황교안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내 인생의 마지막 승부로 가는 출발점”이라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오른쪽)는 이날 서울 여